Quote of the day
아직 너희는 증오와 시샘의 감정을 모를 만큼 위대하지는 않다. 그렇다면 적어도 그 때문에 부끄러워하지 않을 만큼은 위대해 있도록 하라!
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, 프리드리히 니체, 75-76쪽
너희가 하는 노동이 전투가 되고 너희가 누리는 평화가 승리가 되기를!
이웃사랑이라는 것보다는 전쟁과 용기가 위대한 일을 더 많이 해왔다. 지금까지 불운에 처한 자들을 구해낸 것도 너희의 연민의 정이 아니라 너희의 용맹이었다.